윤앤리 - 의료 x 공학
[] 교통사고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응을 하실려면 변호사를 선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미주 님의 글 ================ 안녕하세요 저희 큰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비틀거리다가 길에 쓰러져서 있었습니다. 그때 1톤 트럭이 과속으로 달리다가 쓰러져 있는것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돌아가셨습니다. 가해자가 보험에 들어있어서 보험료의 일부분은 받았습니다.. 근데 합의문제로 가해자 부인이 친척이라는 남자와 함께 찾아와서는 무조건 1000만원으로 합의를 보려고 하였습니다.. 저희 쪽에서 안된다고 하니깐 자기는 이혼하면 그뿐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도 부리고 ,, 미안한 마음은 조금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경찰에서도 합의를 봐라고 해도 전혀 합의 볼 생각도 안하고 사과한번 하지 않고는 자기들은 공탁걸면 그뿐이라고 막무가내로 나옵니다. 그러더니 가해자가 공탁도 걸지않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쪽에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저희도 변호사를 선임해야되는건지 아니면 ,, 선임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되는지.. 그리고 가해자는 큰아버지가 자살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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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시행일) : 이 약관은 2015년 11월 10일부터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