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퇴골 간부 골절
우견관절 인대 손상
우견관절 견봉 쇄골 관절 탈구
노랑통닭 신천점에서 홀과 배달을 하고있었습니다. 월급은 230만원받고있었구요.
2015년06월26일 22시20분 경에 배달을 가다가 신천역 근처 신호등없는 교차로였는데 우측에서 빠르게 나오는 차량을 보고 급브레이크를 해서 몸이 날라가 차량 옆편에 박아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응급실로 옮겨졌는데요 가까운 올림픽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오른쪽 허벅지뼈 가운데가 부러졌고
오른쪽어깨 쇄골 관절이 탈구되었습니다. 초기진단으로는 6주 나왔고 올림픽병원에는 7월11일까지 입원했었습니다.
경찰쪽에서는 우측차량우선권 때문에 제가 가해자라고 하더군요.
지인이 변호사를 소개시켜줘서 현재 진행중인데요 7월 11일날 올림픽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아는 병원으로 입원하자해서 망우동에있는 개인병원 남정형외과에 7월12일부터 12월12일까지 입원했었습니다.
교통사고보험으로 있다가 산재보험으로 돌려서 병원에 오래입원해있고 휴업급여를 받다가 끝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나와가지고 확인하고 급수를 매기는데 아마도 14급나올거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500만원정도 쓰면
12급받을수잇다며 처음에 제안을 하시길래 전 아무것도모르니까 변호사님이 알아서 해주시겟지하고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렇게 7월부터 2월말까지 휴업급여를 매달 160만원씩 받았는데요
이제 휴업급여끝나고 뭐 신청한다는데 아무래도 12급 받기가 힘들거같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좀 기다려보라고 무슨 작업을 하고있다나 뭐라나 일을 봐주고계신지도 잘 모르겟고
전화를해도 바쁘다고 그냥 기다리고있으라고만 하시고 제대로 안해주시는거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써는
답답하고 불안할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고있는데요 지금 진행중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지도 궁금하며 더 좋은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교통사고전문법률사이트인 저희 윤 앤 리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상정도로 보아서는 산재등급 12급은 적용 불가 합니다.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편법이나 불법로비를 통해 가능하지 않은 사안을 법률사무소에서 해결해 주겠다고 장담하는 의도를 알 수가 없군요.
치료병원으로 부터 대퇴골 골절에 대한 슬관절, 고관절 운동범위와 견관절 운동범위를 측정 근로복지공단에 장해신청을 하면 장해심사를 하여 장해급수와 해당유무에 대한 결정후 통보가 옵니다.
예상은 장해대상이 안되거나 가능하다 해도 14급 이상은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