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성곡동 한 도로서 5t화물차에 자전거 운전자 깔려 중상" 뉴스핌 기사입니다. 피해자의 작은아버지입니다.
2022. 9. 23. 오후 5시 50분경 자전거로 퇴근중 발생한 사건으로 사고직후 닥터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하여 왼쪽 다리를 절단했고 얼굴 눈부위 골절로 추가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 결과에 따라 시력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퇴근길 30대초반 피해자이므로 장애연금 등 장점이 있는 산재청구를 한 후 민사소송을 통하여 산재에서 못 받은 위자료 등을 청구하려는 계획으로 노무사와 변호사가 함께 있는 법무법인을 알아보는 중 윤앤리 유튜브를 보고 문의 드립니다.
사정상 작은아버지인 제가 책임지고 사건을 잘 마무리 해야 해서 책임이 막중한데, 위 두가지 방법 중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 전문분야이고 디테일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쉽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방문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유선상으로 간략히 답변드렸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근간 내방해 주시면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