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버스에서 82세된 노모가 미처내리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차량바퀴가 깔고 넘어가면서 오른쪽 발목부분에서 발중간부분까지 피부가 전부벗겨졌고 복숭아뼈와 뒷꿈치뼈가 으스러지는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당시만 해도 기사는 자기가 뭐가 씌었나보다고 잘못했다고 병원을 몇번찾아와서까지 그랬습니다.(사고는 3월 9일 7시 30분경 목격자가 한명있었다구 하는데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이글을 보시게 되면 글을 남겨주세요 아니면 019-9239-0329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리가 만약에치료하는데 사실대로 인정하고 하라고 인간적으로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서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인정안하는거죠. 그리고 버스회사에서도 사고차량 cc tv를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답변
경찰에 신고를 하셔서 처리를 하시기 바라며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입증하시기 위해서는
피해자측에서도 일정부분 노력하셔야 할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