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십니다.
외삼촌깨서 3월경에 교통사고가나 지금은 퇴원후 통원치료중입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합의를 어떠게 봐야할지 금액을 얼마를 요구 해야할지.
괴실은 어느정도인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고경의:4차서도로에서 신호등10M앞에서 약주후 무단횡단을 하다 트럭에 치였습니다.
피해자 상태:1차병원,광대뼈 및 위턱뼈 골절,외상성 뇌지주마하출혈, 갈비뼈골절,두개골골절,치아상실.(진단8주)
2차병원:발작증세 및 정신질환 이보여저 신경정신외과입원해 정신치료 2개월간받은후 지금은 퇴원해 통원치료
뇌를많이 다쳐 가끔돌발적인 행동을보이고 몸을조금씩 떠는상태입니다.
재가정말 궁금한건 이런일이 처음이라 외삼촌이 일당직으로 근무를하여 하루 벌어하루 먹고실정도로 힘든상태입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서는 연락도 없고 먼저합의를보자 말을해야하는건지 아님 기다려야하는지 또 합의금은 과실+ 해서 얼마를 불러야할지 비정규직 근무자였는데 일당도 합의금애 포합시킬수있는지 자새한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과실이 이사건 최대의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보행자 신호가 아니었다면 과실은 50%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합의시점도 아니며 최소한 사고후6개월은 지나는
시점이 도래해야만 될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