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사고로 유튜버 소재가 될거 같습니다.
목포여객터미널 승선하기 위해 옆공용주차장 들어가서 왼쪽으로 들어가 빈공간에 주차 했습니다.
실선은 없었습니다.
오른쪽에는 바다 왼쪽에는 공영주차장 바다옆에는 실선은 없지만 차량이 빼곡히 주차 돼어 있었습니다.
블랙박스는 영상 있고요. 배에 선수와 선미에 고정돼어 있는 줄이 느슨하게 돼어 있었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제차량과 제 앞의차량을 선수에 닻이 부딫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장은 법대로 하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해양경찰은 일년에 몇번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민사해야 할거 같다고 합니다.
주차하고 섬에 들어갔다 나오니 차량이 손상돼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2시30분경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닻이 차량에 충격주고 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당시 신의도에서 목포로 나오누 배를 타고 있어서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발생한 일이고요.지금영상과 사건 접수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돈을 떠나서 선주의 태도가 너무 당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배가 선수와 선미에 고정돼어 있던밪줄이 느슨하게 돼어 있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로 보입니다.
저와 제앞의 차량은 아무런 보상을 받을수 없을까요?
답변
죄송합니다.
공지드린 바와같이 저희 교통사고 전문 윤앤리 사이트는 "중상해 전문상담"을 위해 운영되고 있어.
경미한 부상사고나 물피사고 건에 대한 답변은 제한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