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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7월25일 새벽4시경 어머니가 커피숍 청소하러가다가 골목길에세 의식을잃고 주민신고로 119태ㅗ한양대학응급실에실려갓습니다 연락을받고 부랴부랴 응급실에가서 ct 엑스레이 찍고 검사결과 한쪽뇌에 뇌출혈 잇다고하고 오른쪽 팔꿈치쪽 상단뼈부러지고 오른쪽 발등 엄지 새끼 빼고 가운뎨 뼈가3개부러졌다고합니다
의사 말 지금입원하셔라 하는데 어머니가 연세가 79세 이십니다 그리고 병원비걱정에 한사코 입원을 거부해서 가족들이 말렸지만 어쩔수없이 자퇴 햇습니다
어머니 를 집예 모셔놓고 제가 다친이유가 넘궁금해서 최초 구급차실려갔던장소에가서 근처 식당 cctv를 보고 압구정파출소에 연락해서 경찰대동하고 식당 앞 발렛파킹 삼실에서 다친 장면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습니다
녹화본을 경찰예 알려주고 강남경찰서가서조서 꾸미고 집예와서 어머니 한떼 다친이유가 차에 치여 다쳤다 하니 그제서야 입원하겟다고해서 그디다응날인 월요일아침일찍
답변
교통사고전문법률사이트인 저희 윤앤리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선으로 답변드린 대로 진단주수 기재된 진단서를 주치의로 부터 발급받으셔서 담당조사관에게 제출하는 것이 가해자를 상대로 한 형사합의를 진행함에 있어 훨씬 유리한 압박수단이 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