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의 앞쪽범퍼부위와 전조등에 기스가 나보여서 버스기사님과 저 경찰관분들은 경찰서로가실껀지 보험회사에 신고할껀지 합의할껀지 하셨습니다.말씀드렸듯이 초보운전이고 차에대해 몰라 기스만 난줄 알고 경찰관분들도 도색비용을 부담해주라고 권하셨고 버스기사님이 오만원을 계좌이체로 넣어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서로 경찰서조사나 버스회사에 사고신고나 이런게 부담이여서 저는 새차지만 가벼운 기스가 난것으로 알고 모두 그사고현장을 떠났습니다.26일날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엔진소리가 격하여 점검받으려고 한날이여서 서비스센타에 들렀습니다.정비과장님의 말씀은 휀다,앞범퍼,앞전조등,본넷이 옆으로 쏠렸고 이에대한 서비스센터의 수리비용은 70~80만원가량이라고 하였고 정비공장의 수리비견적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접촉 당시의 충격으로 서비스센터에서 본넷이 열리지않았고 여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경미한 접촉사고인줄만 알았던 제가 이런사실을 알고 자동차보험에 사고접수신고는 하였습니다.그러나 보험회사측은 버스기사가 그당시 합의금으로 도색료금액 5만원을 저에게 지급했다고 보상에대한 확실한 답변을 주지않았습니다.이에 저는 수리비용이 만만치않게 나오고 사고당시의 처리방법 같은것을 전혀 몰라 도색료사고를 이체받았다고 남대문경찰서에서는 버스기사와 저와 둘이서 해결하라고만 합니다.버스기사는 소속버스회사측에
사고당시 즉시 회사에 알리지 않아 버스공제에 보험이나 이런 사고여부를 알리지 않겠다고만 합니다.경찰관들도 저와 버스기사간에 합의를 본것이라 생각하고 갔고 제가 5만원 다시 돌려 드리고 둘이 정상적으로 보험사고처리하여 보상받을수 있게하자 말씀드렸더니 언성만 높이며 그자리에서 합의본거 아니냐 합니다.보험사에서 다시 상담전화의 내용은 그 자리에서 합의서를 쓴것이 있느냐를 물어보았고 쓴것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서로 연락처와 제계좌번호 그기사분의 교통회사 번호판,연락처를 교환한 것밖에 없습니다.이것이 합의서가 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그기사분은 즉시회사에 알려 회사측의 사람이 못보았고 단계적으로 사실여부와 보험절차하기가 구차하단식으로 말하며 끝내려고만 합니다.그 기사분께 보상이나 받자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그 기사분이 새차고 하니 도색료로 쓰라고 이체해준 돈은 쓰지않고 그대로 있습니다.사고당시에 택시기사님증인도 계시며 연락처도 가지고 있습니다.상담을 받고싶고 꼭 보험회사의 조금이라도 보상혜택을 받고 싶습니다.이달13일에 차인수받고 그날 자차보험도 가입했습니다.동승자는 없었으며 다친부위는 없습니다.서울교통의 박기사님의 올바른 보험사고를 하여 서로가 좋게 해결을 보고싶은데 귀찮다는 식으로 마무리만 지려는 그기사님이 하염없이 미워집니다.해결방안이 있는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답변
가입하신 보험사로 부터 도움을 요청하시고 교통사고 처리를 받아 피해자로 확인되시면 그걸 근거로 보스공제조합에 보상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재질문답변:자차로 수리받고 보험회사에게 가해자측에 구상권청구를 하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