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5월 중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포터 트럭과 정면 추돌 사고의 100:0 교통사고를 당하였고 아내와 저는 3주 진단으로 타박과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물리치료를 받는 중이면 특히 아내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안하여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저희가 2세 계획으로 인하여 정신과 치료등을 진행할수 없어 합의를 요청하였는데 아내는 3주 입원, 저는 회사 업무로 인하여 2일
입원한 내용 포함하여 합의 금을 각각 150만원, 290만원을 상대 보험측에서 요청하였고 3번의 협의를 하였으나 그 이상은 줄수 없다고 합니다.
억울한것은 사고 직전 아내는 2세 계획으로 약 천만원에 달하는 자궁쪽 시술을 받고 의사로 부터 안정을 지속적을 취하며 6개월 후 임신 시도을
할 것을 당부하였으나 6개월이 지나기전 상당한 정신적 충격및 타박상으로 시술 후에도 아이를 가지려는 시도도 못하였고 또한 시술후 안정기간
중 사고로 100% 효과를 보 못하였다고 판단되며 현재 거주하는 순천과 대전을 오며서 치료도 진행하였고 무엇보다도 저희 부부 나이를 고려하
여 2세를 계획하였으나 자동차 사고 및 그로 인한 약물치료로 1년이나 계획이 지체되었으나 보험사측에서 이런 사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저희
가 판단하기엔 터무니 없은 합의금을 제시하여 법률적 자문및 해결, 필요하다면 소송까지도 고려하는데 지금 같은 경우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또는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적정한가등이 궁금합니다.
답변
죄송합니다.
공지드린 바와같이 저희 교통사고 전문 윤앤리 사이트는 "중상해 전문상담"을 위해 운영되고 있어.
경미한 부상사고건에 대한 답변은 제한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