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사거리 전사거리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나와 대리에게 전화를했더니 신사사거리에서 만나자고합니다...토요일이여서 바쁘다구요..됐다고했음되었을텐데 주변분위기에 휠싸여 그리고 가게되었습니다.황색신호에서 좌회전을하려다 직진차량과 부딪혔습니다.참고로 제가 마티즈휀다쪽보일락말락의 기스정도.
그쪽 뒷휀다인가 거기도 미미한 기스..그런데 그쪽 대리기사와는 합의를 60만원에 함의를 본상태인데 여자가 문제입니다.여자가 계속 아프다며 병원에갔는데 mri를 찍으라했다하네요..보통 검사받고 3주가 나왔다는것도 말이안되는데 병원에서 mri를 찍으라고 먼저 말했다는것도 웃깁니다.보험회사에서 인정을안하면 보험비가 인정이안되기때문에 환자가 환자 사비로 지불하는판례가 많답니다.
그럼 얼마를 원하냐니까 200만원을 원한다고한답니다.
솔직히 마티즈가 멀쩡한데 그쪽이 얼마나 다쳤겠어요...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건
제가 작년 교통사고가 두번이나나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2주이상은 안나오더라구요..트럽에다 받았는데요..어떻게 3주가 나왔으며 mri를 다짜고짜 찍어보자는 의사도 없었습니다.제가 100만원밖에 없다고 얘기하니까 그럼 다시 통화하죠..그러곤 한참을 연락이없고..지금 구정인데 아마 구정때는 병원에 입원해있기싫어서 질질끄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구정끝나면 뭐 너무 아프다고 일을 못한다고 아주 얄밈게 말하겠죠..그분이 말한 금액이면 200만원보험회사 면칙금이랑같은건데.이 여자가 계속 200만원을 부르면 전 그냥 보험 처리할까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처음 합의본 대리기사한테도 60만원 뱉어내라하고 보험처리하라고할꺼예요...단지 인사가 들어가면 벌금이 많이 나온다고 경찰서에서 담담분께서 그러시는데 제가 0.150 이나왔거든요...원래로하면 150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
인사가끼면 벌금이 최하500이라는데 제가 알아본결과(주워들은상식)그렇게 많지는 않은거같더라구요....두당 50정도라는대,,,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뒤 이주가 되어가는데 그렇게 아프다고하는사람이 병원에 입원안하고 출근하면서 집살림을 한다는건 모죠???보험회사에서도 사고발생후 2틀안에 입원안하면 힘들어진다던데....
답변
저희 신환복 변호사 사무실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종합보험 처리 가느하시면 그렇게 하심이 제일 원할한 방법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