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문의를 한번드렸는데 더여쭤볼께있어서요...
대학병원에서 수술을하고 개인병원에온지한달조금지났어요
개인병원에서는 진단이 4주나왔구요 2월5일이 한달되는날이었답니다
2월달안에 퇴원을 생각한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해도되는건지....?
퇴원후에 통원치료가끝나면 합의를 해야할텐데 언제쯤하는게 적당한지 얼마정도에 하는게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장애등급이 나올수도있다고하는데(나라에서 받는장애
) 먼저 합의를보구 6개월후에 장애가 나오면 그때 장애부분에 대한 보상도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합의보기전에 생활비명목으로 보험회사에 요구할수있나요? 그렇다면 얼마정도를 달라고 할수 있나요?? 거의 3개월째 병원에 있으니 집이 생활이 안되서요...
조금 모아둔돈도 다 바닥이 나고...
저희는 100% 무과실이구요 수술명은 slap병터라는 병명으로 했습니다...
4주가되는날 보험회사에서 나와서 합의얘기는 하지않고 퇴원얘기 또한 하지않았습니다.. 계속 치료잘 받으라는 말만 하고갔습니다...
계속 퇴원하라는 말이없는데 저희가 먼저 퇴원얘기를 꺼내면 손해가 되지는 않는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다보니 모르는것도 많고 궁금한것도 넘 많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더욱더 번창하십시요...
답변
충분히 치료후 장해유무에 따른 판단을 받아 보상을 하심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기합의에 따른 피해가 많은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