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28일 영업용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기사와 택시회사 그리고 경찰이 짜고 저를 뺑소니로 몰았습니다. 다행이 검사님이 진상 파악을 잘해주셔서 무혐의로 해결 됐습니다.
그런데, 일단 경찰에서 면허 취소됐고, 검사가 두달후에 불러서 무혐의 처리해주었는데,
그사이에 회사업무로 2억짜리 장비를 운반하라는 지시로 장비 운반을 하다가 신호대기중 경찰차에 걸려서 무면허운저 처분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면허취소된것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운반 지시를 거부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무면허 기간에 운전한것은 잘못이지만, 원래 면허 취소자체가 너무도 억울하게 당한것이라....
구제방법이 없는지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면...
행정조정 이나 소송을 통하여 해결하셔야 할듯합니다.
저희 싸이트는 교통사고 피해자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곳이니 질문자님의 상황은 도움받으실수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심이 좋을듯 사료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