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1월 1일새벽 2시경 수원인계동골목길에서 사고가났습니다 ..
가해자차량은 제앞차였구요 전 바로 뒷차였습니다
가해자차량은 우측에잇는 모텔로들어가기위해 우회전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당연히 뒷차들도있고 직진을햇죠
근데 그챠랑이 갑자기 후진을하더라고요 근데 후진을너무쌔게한나머지
제차 조수석과 그차뒷범버와 밖았어요..
그래서 일단 내려서 차량상태를확인해봤어요 . 새벽이라잘보이지도안았고
그전날에 비가내린상태여서 차도 많이드러운상태였서 잘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전 외간상으로그냥봤엇을때 차량은괜찮은거같아보여서 차는
괜찮은거같다고하고. 제차에 저랑제친구가타잇엇는데
제친구는임신중이라 많이놀래기도하고해서 병원으로갓습니다.
저랑제친구는 검사를받고 입원을하게됫구요 ..
그다음날 낮에 다시 저는 차를닦고 차상태를확인햇는데
조수석문이 4쎈치정도 페어잇고 기스가나잇는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가해자쪽에전화를햇죠
낮에 다시보니 차상태가 그렇더라고 말을햇더니
그쪽에서 아니 왜그때는 말짱햇는데 차가갑자기그러냐고
절사기꾼취급하더라구요 그래서전 가해자쪽에말하기를
그때는 새벽이엿고 잘보이지않는상태였다 그래서 낮에다시차를닦고확인해보니깐 차상태가 이렇더라라고말을햇죠 근데 그쪽에서 절사기꾼취급하듯이
말하면서 대인은 배상줄수잇겟는데 차는 못고쳐준다고말하는거애요
나참 황당해서 .. 그래서 저랑그쪽은 몇시간실겡이끝에
가해자쪽에서 차는고쳐준다하더라고요
근데 더황당한건 .. 그가해자사람은 서울사람이라고하더라고요 전 수원사람이고요 가해자쪽이 직장을다니는 입장이라 죽어도내려올수가없다.. 그쪽이서울로올라와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도직장인이고 서울갈시간도없을뿐더러
제가만약 서울을간다해도 그쪽이 기름값이랑 내일당이랑 거기까지간수고비를
줄꺼냐고 물어밧더니 그렇게도 못해주겟다하내요 ..
그래서 저도 당연히 못가겟다 그쪽이 가해자고 제가피해잔데 내가거기까지올라가서손해봐가면서 왜가야되냐 이렇게말을하면서 한 두세시간을 실겡이햇어요..
그리고 결론은 그쪽에서 마음대로하라고 자기는죽어도못해주니깐 .
마음대로하라고 올라오지않으면 못고쳐주겟다고 법대로하라고 그러고전화를끊어버리더라구요 .. 그뒤로 제가 몇번이고 다시전화를햇는데 전화를받지않는상태이구요 . 그래서 전 법대로하라니깐 법대로할려구요 ..
이런경우 뺑소니아닌가요??
어째든 신고를할생각인데 ..
이런문제로신고를할경우 그쪽한테 차수리와 제정신적피해보상등
그쪽한테 청구를 할수잇는부분인지 궁금합니다 ..
꼭답변주세요...ㅠㅠ 차산지 삼일만에 그것도새해첫날사고나서 몇일을고생하네요 ㅠㅠ 꼭답변부탁드려요 ㅠㅠ
답변
경찰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뺑소니 성립여부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 다음은 상대편 보험으로 처리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