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너무도 답답해서요. 아들이 그 사람과 성동 경찰서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경찰이 하는말이 뒷차가 차선에 걸려 있었기때문에 앞차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하는말 --뒷차의 운전수가 다쳤다면 아들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오히려 엄포를 하더랍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요. 이런 사실이 진짜라면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니까, 그건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하더래요. 돈과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과실을 앞차에게 묻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납득이 도저히 안돼서요. 아들의 앞차가 섰는데 경찰의 말대로라면 앞차를 받으라는소린데요. 말이 되는지요? 아들차의 옆면도 아닌 뒷차의 정면을 받았는데요. 정말 답답해서요. 답변 빨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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