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차에서 내리다가 신호를 건너려고 급하게 달려오던 아주머니 팔이 차문에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가 달려오는 사람을 못보고 차문을 연것이 잘못인데요. 그자리에서 전화번호 남겨드리고 병원에 가 보시기로 했습니다.
뼈에 금이가거나 부러진것 같지는 않은데.. 타박상이라도 병원비는 나오겠죠?
얼마나 요구를 하실지... 100% 제가 다 책임을 져야하는지..적당히 병원비정도만 요구하시면 모르겠는데.. 터무니 없이 많이 요구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아직 연락이 오진 않은 상태입니다. 미리 작은 정보라도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간단한 답변이라도 부탁합니다.
답변
가입되신 보험으로 처리하시어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