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에서 말씀 드리는거예요...
상황은 이렇습니다...여자친구와 극장표를 환불반을려고 가는중이였습니다.
다도착해서..차는 4거리에 신호에걸려 정차하고있었습니다..
제바로앞에는 승용차 한대가있었구요... 신호가 떨어지자..
앞차가 출발하고 제가 그 뒤를 이어서 출발하는데.. 한 2미터 정도갔
을때 옆에서 꿍하는겁니다. 그래서 보니깐 빽밀러가 3분에 1이 접어
있었고.. 꼬마나 머리를 잡고있는겁니다.. 주위를 보니 그 꼬마
친구들이랑 2.3명이있더군요 주변에 많은 사람과.. (아마 장난를 하면
앞으로 한명이 튀어나온든 합니다.). 그래서 전 옆에 탑승했던 여자
친구가
내려서 괜찮냐고 왜 빨간불인데 왜튀어나와 그러면서 병원 가자고했
습니다.. 전 내리고 싶었지만 차가 뒤에서 빵빵되니깐..사고지접에서 2미터정도
떨어지 곳에다가차를 세워놓고 와서 똑같이 여자친구가 말한듯이말하고..병원
을 가자고했습니다..꼬마가 괜찮다면서 간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
는 그 사고난 지점 5미터 정도 에다가 차를 세워놓고 여자친구는 표를 환불하러
갔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고.듣지도못해서..애도 피가난것도 아니고..
가자고 몇차례 그랬는데.. 안간다고하고 .. 그때 상식으로는 꼬마가 와서 .잘가고
있는 차에 지스스로 붙이친거니깐.. 전 잘못없겠지..하고는 그러면서 아무일도
없겠지.. 살작붙이쳤습니까..하고는 연락처준다는걸 몰랐습니다.... 일주일후 뺑소니 로 신고가 되었다면서..(요번주월요일)
경찰서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그아이에 병원알아내서
그날 병원으로 갔습니다
가보니 웃기고 하고 눈에확 보이게 많이 낳아졌는지(입원한지1주)
괜찮은듯.. 합니다...링겔도 안맞고..글구 오늘 퇴업을해서..학교를다닙니다(수)
처음에는 치료비3개월 통학 치료비와 어느정도의 합의금+영양제..을 말씀하시던데..어느정도 금액을 원하시는거 같아서.. 저 나이에 너무 큰 금액인거
같아서...그래서 어제 제가 형편상 50정도밖에못주신다고하니..
70~80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오늘 어떤말을 들으셨는지..
200~300백 못받으면 바보라고 하시면서 정말 제가착하고 뭐하고해서..
100만원달라고 하시던데..
저는 제가 그렇게 잘못한것인지..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제가 인정
하겠지만.. 절대 뺑소니 까지 취급당하고.인정하기는 싫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합의금이나.멀어떻게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누구에 편에 서서 답을 구하는게 아닙니다...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거짓없이 조언을 얻고싶고 알고싶고 배우고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
뺑소니 성립여부는 경찰서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뺑소니로 오인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자와 원할한 합의를 하심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님 보험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험 처리를 해도 뺑소니로 신고가 된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다른 큰방법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원할한 합의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무조건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