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도 화가나서 이렇게 글 하나써봅니다..
저희 아버지 사고 문제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번주 금요일 아침일찍 회사로 가시던중에..
사고가 나셨는데요..
4차선도로에서 ..
한 승용차(소렌토)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는 도중.. 급햇나본지..
아님 차선을 잘못 들왓는지 모르겠는데.. 비상등을 키고 ..
그 옆차선으로 들왔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달리는 도중.. 그걸 보시고 옆으로 빼서 ..
다시 그 차선으로 들어가는 도중.. 저희 아버지 뒤쪽 타이어 운전자쪽
그쪽을 받으셨다 합니다..
뒤에차는 앞에 밤바와 도 먼가가 기스나면서 박살나셨다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사고가 처음이시라 아버지께서 잘못하신줄 알고 ..
차고쳐주신다고 말을 하셧다합니다..
그리고 나서 20만원이면 된다고 하셔서 그담날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마련하셔서 .. 보상해주려는 도중.. 전화도 안받으시고.. 어케 하시더니..
오늘 12.3일 밤에 가셧는데.. 분명 남자분이 운전 하셧는데..
마누라 라고 하시는 젋음 여성분이 공업사에서 한다는다니... 머머 한다는다니..
좋게 좋게 하자는둥.. 하면서 갑자기 30만을 요구하면서 렌트비까지
달라고 한다고 햇답니다.. 저희쪽에서는 .. 갑자기 나온지라 아직 돈을 안드렷습니다.. 그러더니 그때동안 잘 돌아다니시던분이..
그남자분 (사고전 운전자) 이 병원에 드러눕는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희는 황당했죠;; 그렇게 말하는건 협박인거 아닌가요?
그래서 어머니는 그냥 30만 드린다고 하시는데.. 제가 사고 난건 아니지만..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그상황이면 .. 50대50 아니면 60대40정도면 딱인거 같은데.. 저희쪽으로 몰고 있으니 답답해서요..
10~15만원도 아니고.. 갑자기 30만에 렌트비 병원에 드러눕는다고 하니..
부모님 생각은.. 그냥 준다고 하지만.. 아들인 저는 그돈 너무 아깝다 판단햇습니다. 갑자기 글도 생각도 안나네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 이정도밖에 못들엇습니다..
이런경우는 저희쪽이 다내야 하나요?
빠른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
그럼 추운날씨에도 .. 수고하세요
답변
쌍방간의 사고내용으로 사료됩니다.
아버님께서 가입되신 해당보험사로 위임하시어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에서는 가,피해자만 가려줍니다.
흔히들 몇대몇 하는 과실비율은 보험회사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보험회사를 많이 이용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