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입니다 아무리생각해도억울해서 이제야알아봅니다 한9년이나10년됐습니다 교통사고가나습니다 사고는제가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뒤에서 저를쳤습니다 그사람은 무면허에 음주에 무보험이였습니다 그사고로 저는 쇄골뼈가 골절돼여 지금도 쇄골에 뼈붙게해주는 금속핀이있습니다 합이는커녕 일체 돈한푼받지못하였습니다 그때제가어려서 무서웠고 병원의사가 피의자가 병원비못내면 제가 내야된다고 하길래 어린마음에 병원비만 간신히받고 합의해주어
습니다 쇄골에핀도 1년있다빼어야돼는데 지금껏빼지못했어요 사고일년후 피의자한테 전화해서 핀빼어야된다고했더니 자기는모르는일이라고 전할끈어버리더라구요 그다음부턴받지두않고요 그래서포기하구 지금껏살고있습니다 그휴유증으로 젊은나이에 일도제대로못하였고 지금도쑤시고아픔니다 정말억울합니다 제가부모님이안계시고 고아나마찬가지인데요 그때그어린나이에 뭘알겠습니까 어린애라고그런식으로 치료도끝까지해주지도안코 휴유증에대한 일체보상도 받지못했습니다 어떤방법이없을까요? 그리고 시간도 오래지나였는데 방법이없을까요? 도움말씀기다리겠습니다...
답변
경찰에 신고가 되어있으시다면 경찰서에 문의하셔서 정부보장사업으로 보상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당시 합의하실때 민,형사상의 모든 부분을 합의하셨다면 청구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