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달을 가다가 신호등없는 교차로였는데 우측에서 빠르게 나오는 차량을 보고 급브레이크를 해서 몸이 날라가 차량 옆편에 박아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응급실로 옮겨졌는데요 가까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오른쪽 허벅지뼈 가운데가 부러졌고 오른쪽어깨 쇄골 관절이 탈구되었습니다
경찰쪽에서는 우측차량우선권 때문에 제가 가해자라고 하더군요.
지인이 변호사를 소개시켜줘서 현재 진행중인데요
교통사고보험으로 있다가 산재보험으로 돌려서 병원에 오래입원해있고 휴업급여를 받다가 끝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나와가지고 확인하고 급수를 매기는데 아마도 14급나올거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500만원정도 쓰면 12급받을수잇다며 처음에 제안을 하시길래 전 아무것도모르니까 변호사님이 알아서 해주시겟지하고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매달 180만원씩 받았는데요
이제 휴업급여끝나고 뭐 신청한다는데 아무래도 12급 받기가 힘들거같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좀 기다려보라고 무슨 작업을 하고있다나 뭐라나 일을 봐주고계신지도 잘 모르겟고 전화를해도 바쁘다고 그냥 기다리고있으라고만 하시고 제대로 안해주시는거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써는 답답하고 불안할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고있는데요 지금 진행중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지도 궁금하며 더 좋은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방문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상담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