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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사고] 성동구 세무소 앞 8중 추돌사고 피해자
2024년 9월 12일 오후 5-6경 성동구 세무소 앞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벤츠 SUV 급발진 (가해자 진술) 사고로 인한 8중 추돌사고'에서 가해 차량인 벤츠 SUV가 가장 먼저 추돌한 차량의 피해자 운전자인 김일호씨 (75세).
보험정보: 삼성화재
담당자: 정영훈 과장 (삼성화재 강남보상부 대인담당): 010-9648-3223; 문한규 (삼성화재 북부대물보상부 강북대물센터 담당자): 010-4510-1704; 김정한 (애니카 사고조사 에이전트): 010 3254 0898
보험 배상 접수번호: 20240912-04523-자차-001
계약자: 이광숙 (김일호의 배우자)
보험금 지급항목:
- 대물배상(전손: 교환가액, 차량 대체비용, 대차료, 휴차료 등 / 분손: 수리비, 대차료, 휴차료 등)
- 자차보험(전손: 보험증권에 기재된 차량 가입금액 한도 내 사고 당시 자동차가액 / 분손: 사고 당시 자동차가액 한도 내 차량 수리비)
간접손해 보험금(대물사고 피해 차주만 해당):
- 대차료: 비사업용 자동차의 렌트비 또는 교통비
- 휴차료: 사업용 자동차의 영업 손실 보상
- 대체비용: 피해 차량을 폐차한 경우 재등록에 따른 비용
- 시세하락(출고 후 5년 이내 차량으로 수리비가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 20% 초과 시 지급하는 비용, 2019년 5월 이전 계약은 출고 후 2년 이내)
피해자: 김일호 (주민번호 490703-1023313)
피해 차량정보: 24마 6471
가해 차량 보험사: 삼성화재
사건접수 번호 (가해자): 2024년 9월 12일 4630번
사건접수 번호 (피해자, 김일호): 2024년 9월 12일 4523번
사건담당: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과 (야간부)
상황: 김일호씨가 성동구 세무소 앞에서 신호등 정차대기 중 오른쪽 옆길에서 달려온 검정색 벤츠 SUV에 추돌 피해를 당해 당시 운전 중이던 차량이 충격으로 공중으로 잠시 떴다가 90도 회전 상태로 도로 위에 착지했으며 차량 후반부가 심각한 파손을 입음. 피해자인 김일호씨는 사건 순간의 기억은 없고, 깨어나 운전자 측 문을 열고 도로 위에 앉아서 구급차를 기다림.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엑스레이 및 CT 촬영결과 내출혈, 뇌출혈, 골절 없음으로 소견이 나옴. 현재 강남 베드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계속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주입 받고 있는 중. 피해차량은 폐차 처분.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방문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유선상으로 답변드린 내용 참고하십시오.
부친의 조속한 쾌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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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시행일) : 이 약관은 2015년 11월 10일부터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