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초등학교1학년 (현재 32살)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담당교수님 정년퇴임 하시고 또한 슬슬 합의시기가 다가와 합의할라고 하는데 어떤점을 중점으로 해야할지몰라 질문드려요.
먼저 1997년 9월쯤이고 장소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입니다( 당시 옆에있던 어른때문에 시야가 안보여 교통사고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과실은 아마 0% 일거 같아요 당시 부모님께서 형사합의 하셧다고 들었습니다,)
진단명은 10년전 현역판정시 우측 족관절 개방골절 및 탈골 후 상태(s82.81) 족관절 기골 골연골 골절(s92.10)이라고 나왔고 빠른시일안에 재진단 받을예정입니다.
관혈정복술및 내고정술 시행받고 이후 우측 족관절 통증에 대해 2003년 족관절 관절경 수술및 관절경하 유리체 제거술 총 5~6회 받았습니다./ (피부이식수술도 받앗어요)
영구장애진단은 아직 못받았는데 당시 진료하시던 교수님이 영구진단서는 합의시 발행가능하다고 하셧고 추후인공관절수술도 필요하다고 외래진료차트에 기재했다고 보험사에서 들었습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방문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유선상으로 답변드린 내용 참조하시고, 추후 문의사항 있으시면 재상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