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20시경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는 앞차량 뒷부분을 우회해서 가려고 방향지시등을 못키고 지나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조수석에 탄 회사동료와 일얘기를하면서 주행을해서 이마트 앞건물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이마트 장을보고 집으로 향해서 갔습니다
집에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로 술을좀 마시고 잠을 자던중 와이프 명의로된 차량이기에 4월2일 새벽 1시 30분 쯤 오산경찰서 교통계에서 전화가 와서 그구간에서 저를 피하려던 오토바이가 사고가 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을해서 확인을해야 한다햇습니다.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죠.
그렇게해서 형사 두분이오셔서 제차와 오토바이와 접촉한 흔적이 있나 확인을하고 사진을찍으 시더라구요 근대 접촉한적이 없으니 당연히 흔적은 없엇죠 . 블랙박스를 확인하자 하셔서 블랙박스를 보는데 저희는 와이프랑 번걸이가면서 차를써서 차량방전 문제땜에 블랙박스를 사용을 하진않아요 .
그러고 저한테 피의자 조사가 아닌 참고인 조사라고 경찰서에 가서 잠깐 조사좀 하자고 동행을 했습니다.
같이동행했습니다 사고난지도 몰랏고 잘못한게 없엇으니 . 형사님께 참고인조사를 마치고 그럼 저는 어떻게 되는거냐물어보니 직접적으로 접촉해서 사고를낸건아니니 미접촉교통사고인데 이부분으로도 저의 과실이 심해지면 오토바이운전자가 사망을 했기 때문에 뺑소니까지 처벌 받을수 있다하도라구요 .
이부분이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분명 사고를 인지를햇으면 분명 차를 세우거나 차고처리를하는데 노력을했을텐데 전혀몰랏고 형사님들은 사고소리가 컷는데 몰랏냐는데 진짜 회사동료와 일얘기하면서 운전하면서 가는상황이라 진심으로 몰랐습니다. 형사님들은 오늘 부터 주변cctv확인해서 과실이있나 확인한다는데 마냥 기다리고 있기가 잠도 안오고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두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써 괜히 떳떳하지못한 부모가 되는거 같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자문좀 구해보고 싶습니다.도와주십쇼.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