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과 포항에서 울산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저와 동생차 각각 한대씩이었고 저는 렌트카 동생은 자차입니다.
1차로로 나란히 가고있는데 앞에서 동생이 사이드브레이크를 잡으며 차를 90도로 돌렸고 뒤따라가던 저는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사고가 났습니다.
어차피 아는동생이라 경찰부를 필요없이 보험회사랄 불렀고 보험회사가 오자마자 동생이 자기는 잘가고있는데 제가 갑자기 박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 동생이 앞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잡고 차를 90도를 돌렸다고 얘기했고 블랙박스를 보면 안다고 얘기를했지만 제차는 렌트카였고 그린카 본사에 물어보니 영상이 안찍혔다고 들어서 동생 차 블박보면될거아니냐고 했지만 앞부분은 다 잘라먹고 제가 박은부분만 제시하며 자신은 좌회전이라고 주장을합니다. 각도상 좌회전도 아니구요.
그 후 동생이 연락와서 10대0으로 해주면 자기가 추간판 장애판정 받은게있으니 병원에 입원해서 합의금을 떼주겠다 라고 얘기했고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동생 차 수리비가 천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차는 벨로스터 구형 중고로 5백만원주고 사왔구요
그래서 저는 전손처리를 하라했지만 그러면 차값얼마 못받는다고 자기는 꼭 수리를 해야겠답니다.
자기차가 튜닝카니까 다음에 차랑박아도 금전적인 이득이많다고 얘기하는거까지 모든부분이 녹취되있습니다.그리고 동생옆에 동승한 동생도 사이드잡는걸 봤다고 들었고 사이드땡기기전에 여기서 사이드를 잡는다고 얘기를하고 땡겼다고합니다.근데 보험사에 얘기를하니 경찰서에 신고를 하라 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한상황입니다.사고나기전 앞부분영상을 달라고했지만 sd카드가 손상이 많이되서 사고난영상도 겨우 살린거라고 핑계를 대는데 어떡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억울합니다
답변
죄송합니다.
공지드린 바와같이 저희 교통사고 전문 윤앤리 사이트는 "중상해 전문상담"을 위해 운영되고 있어.
경미한 사고건에 대한 답변은 제한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