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회전하던 1톤트럭과 치이는 사고로
좌측 어깨 및 위팔의 타박상
우측 제3 중족골의 골절 폐쇄성,
우측 대퇴골 경부 부분의 골절 폐쇄성,
좌측 비골 골절을 동반한 경골 하단의 골절 폐쇄성,
우측 족부의 으깸손상
진단으로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후 15일 대퇴골 중족골 경-비골관혈적 정복술 및 내고정술, 좌측하지 외고정기기술, 족부 변연절제술 시행 - 일부 괴사시 추가수술요함. 장하지 석고고정시행. 수술후 12주간 안정가료 및 경과관찰이 요구 됩니다.
위 내용까지가 초기 진단서 내용입니다. 퇴원일을 정하지 못한상태 였습니다.
그 후 7월 6일 좌측 발목부근 골절 외부고정을 내부고정하는 수술시행
7월 8일 ~13일 우측 족부 피부이식 수술 및 재수술 시행 - 추후 경과를 지켜보고 재수술 결정 예정
현재 병원 치료중이며 얼마전 수사관 말씀으로는 사건을 검찰로 송부한다고 합니다. 11대 중과실에 해당하고 피해자도 중상해사고 같은데 진행이 빠른것 같은데 맞는지요. 아직 보험사에서는 합의에 대한 말은 없으며 이정도의 사고는 어느정도의 합의가 필요한지 윤앤리 로펌에서 접수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선상으로 드린 답변 참고하시고, 추후 문의사항 있으시면 재 상담요청 버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