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 26일 22시경 이륜차 대 이륜차 사고 피해자 입니다.
직진중 가해자가 중앙선에 박혀 있는 봉사이로 튀어나와 중앙선침범 사고 입니다.
충돌후 전방으로 날라가서 떨어졌습니다.
일어나려고보니 왼쪽 정강이뼈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 골절입을 인식하고 119가 도착할때까지 누워 있었습니다.
119도착 후 상대방에게 번호를 알려달라고하자 알려주지 않고 119타고가면 따라온다며 자리를 피함.
그후 현장에서 사라지고 경찰이 도착후 가해자를 찾는데 현장에 없었음.
저는 119로 병원으로 후송.
추후 들은 이야기로는 가해자 오토바이 번호로 집을찾아감.
집에 없음. 경찰과 가족들이 전화를 해도 안받음.
친구집에 피신해있다가 친구의 설득으로 현장에 돌아옴.
도망사유에대해 물어보니 벌점때문에 도망갔다고함.
음주는하였으나 정지수치만큼은 안나옴.
뺑소니여부의 다툼이 있음.
전치 9주의 복합골절 판단을 받음.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선사상으로 드린 답변내용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