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 5시경 신호대기정지중 뒷차가 와서 추돌, 내려서 미안하다고 햇으나 차에 다시 타더니 후진후 뺑소니 도망쳤습니다.
차번호 적어서 경찰에 바로 신고 -> 경찰이 신변확보 -> 다음날 출도해서 소주2잔먹고 사고냈는데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진술햇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입원중이며
저는 초기에 염좌로 3주 판정되었으나 오늘 MRI 판독으로 목 디스크 판정 되었으며, 뒷자석의 아내 초기에 염좌로 2주 나왔으나 허리 디스크 판정, 6살 딸은 염좌로 2주 나왔습니다.
차는 2000식 레간자로 깨진 뒷 범퍼만 고쳐준다고 합니다.
초기에 뺑소니 범인 잡기전에 동부화재 보험사분이 오시더니 대충 설명을 해주시더니(나라에서 해줄꺼라고, 차는 자체로 처리) 어제 가해자 입장에서 왔다고 같은 동부화재 보험사분이 오셨네요 !! (가해자도 동부화재 가입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을 알려달라고 해도 보험사분이 알려주시지도 않고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디스크 판정나면 어떻게 되냐고 해도 모르겠다고 아무 말씀 안해주십니다.
병원도 교통 전문 병원이 아니라 관절수술 전문병원이라고 의사가 우선 다른데로 나가라고 은근히 압박을 합니다.
우선 문의 드릴 사항은
1. 목디스크 , 허리디스크 판정이 왜 4주 이하밖에 안된다고 하나요? 병원에서 은근히 병실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일부러 판정을 적게 내는것 같습니다.아퍼서 잠도 못자는데 ;;
2. 보험사에는 민사쪽 합의만 보면 된다고 하는데 보험 합의금은 대충이라도 얼마나 나올런지? (제가 현재는 무직으로 신고되어있습니다. 아내는 매점 점원으로 등록되어있는데 평균 임금보다는 낮습니다)
3. 뺑소니 형사합의금은 얼마정도에 해줘야 할까요?
답변
일반적인 디스크는 3~4주 진단이 많습니다.
아주 심하면 초진 6주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부분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들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모두 해결되실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잘처리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