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렀습니다.
몇개월전 저희 식구한명이 차를 몰고 가다 다른 차를 살짝 박았습니다.
근데...그걸 모르구...그냥 집에 돌아오셨는데
그 차 안에 남녀가 타있었는데..그냥 도망가는 저의 식구를 잡기위해
따라오시다가 전봇대에 부딪혀 운전자는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옆에 탄 여자분은 4주 진단이 내려왔습니다.
그담날 뺑소니로 경찰서에 가게됐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재판을 받았는데
1년 6개월이라는 형이 내려졌습니다.
여자분이 합의를 안해줘서..합의는 안된 상황이였구요~~
그래서..짐 다시 항소를 하기위해 준비중인대요~
항소하게 되면 형이 줄어들수있을까요/??
형을 줄이기위해 저희가 할수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처음 겪는일이라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 선임 비용두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
저희 교통사고 전문 신환복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교통사고 피해자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해드리는
목적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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