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회사통근차로 퇴근하시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몸 여러군데 타박상과 갈비뼈가 2개가 부러져서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우편이 왔는데 4주는 입원치료이고 2주는 통원치료그래서 6주라 되어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제 주사가 없으니 나가서 통원치료 받으라 합니다. 하지만 갈비뼈라는게 빨리 완치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걷는거에 조금은 불편해 하십니다. 이럴경우 산재처리와 보험 둘중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보험은 제가 알기론 900만원안에서 치료비나 이런 부분이 다 나온다고 합니다.900이 넘으면 개인이 부담을 해야한다느데 그런 보험도 있나요?
답변
책임보험이라서 부상 급수에 따른 보험료가
정해진것 같네요.
산재로 처리하시는게 좋을듯 사료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