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결과 : 부상, 피해자
피해자 성별, 직업 : 여,
생년월일 : 1955. 12. 9
사고 당시 나이 : 51세 2개월
사고일시 : 2007년 2월 27일 18시 경
사고장소
목동이대병원 근처
사고내용
신호대기중 뒤에서 차가 들이박음
가해자 가입된 보험 : 종합같은데 확실치 않아요
(무슨 보험에 들었는지 모르겠어요~(종합인지 책임인지) )
가해차 보험사 : 그린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보험사 제시액 : 90만원
알고 싶은 내용
작년 2월에 어머니가 교통사고가 나셨어요(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뒤에서 차가 박았어요)
그래서 한달 입원하고 통원치료하면서 물리치료를 지금까지 받고있어요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합의를 하자고 하네요 근데 90만원에 합의하자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 한달 월급이 140~150이 평균이구 많을때는 170만원정도 되시는데 도대체 얼마가 적정한 보상금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물리치료 받아야하고 휴유증이 나타날지도 모르고~
정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90만원은 너무 작은금액 같은데~
다음주에 보험회사 직원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답변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후유증이 걱정되시면 합의하지 마시고 치료를 계속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합의를 하게 되면 그 돈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즉,합의를 후회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괜찮으시면 적정선에서 합의토록 하세요...
큰 보상 기대는 어렵습니다.
기타 궁금사항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모두 해결되시리라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