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부 골절로 인해 수술한 지는 10일 째 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의사가 입원환자에게 와서
자기들이 할 일은 다 했으니
다른 병원으로 옮겨 물리치료 등을 받아라고 했답니다.
(아마도, 병원에서 더 이상 고액의 치료비가 들지 않으니 수익차원에서 그렇게 말 한 것 같음)
환자 상태는 아직 목발도 못 짚는 상태이며, 휠체어에 의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험사에선 진술서만 받아 갔으며 합의 제시를 한 경우는 아직 아닌 상태구요
여기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다른 개인병원으로 재입원을 했을시 보험사와 합의 등 불이익은 없는 것인지 궁급합니다.
답변
종합병원 이나 대학병원 급에서는 중요 치료만 종결되면
하급병원으로 전원조치를 권유할수 있습니다.
다른 불이익은 없을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