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오토바이가 있어서 저기앞까지만 제가 타고간다그랬습니다.
골목길에서 가는도중에 핸들이 잘안되서 앞으로 조금만더가면 앞에있는 여성분을 칠것같았어요 . 그래서 핸들을 확꺽엇죠
그여성분은 왼쪽에있고 저희는 오른쪽으로 완전쓸렷습니다. 근데 뒤를돌아보니깐 그여자가 오른쪽 종아리쪽을 잡고있더라고요 저는 안부딪힌줄알고 가서 명함한장드릴까요 하면서 장난을쳤습니다. 근데 그여자분이 정색하시더니 번호달라고막하시는거에요 자기아버님 강력계형사라면서 저희는 너무 무서워서 병원을가자고그랫어요 근데 옆에있는친구가 언니하지마 그만해 이러면서 막 말리는거에요 저희는 괜찮다고 병원가자그랫는데 그친구가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러면서 자꾸갈려고했습니다. 저희는 그때부터 의심했어요 안부딛혔는데 부딛혓다고 우긴다고 생각햇죠 ,,,, 그러다가 자기 아무이상없으면 술쏜다고 그렇게해서 좋게끝낫어요 근데 갑자기 어떤남자가 그여자들한테 달려가면서 막 무슨이야기를하더니 저한테 전화를해서 민증번호를 알려달래요 그래서 알려줬죠. 그리고 자고있는데 일요일아침8 시정도쯤에 전화가오더니 지금 병원갖다왔는데 다리가 무지안좋다고 막그러다가 2일있다가 또전화가왔어요 교통사고는 의료보험처리가안된다고 3일동안 치료비가 30만원나왔다고 4주동안 치료할돈 120만원을달랍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랑상의해보고 전화드린다고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쌔게나가라그래서 쌔게나갔는데 합의를 안해주겟답니다 .. 그래서 내일경찰서가서 무면허로 신고한다더군요 ,,,, 제일 최악의조건이랑 최상의조건 이야기좀해주세요 ㅜㅜ
오토바이는 서류다있구여 번호판이랑 보험안들어져있고 저는 무면허 한번걸렷는데 기소유예로 작년에 다끝낫습니다 ...
아정말 어떡행될지몰겟네요 ,,,
답변
최대한 원할히 해결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신환복 변호사 사무실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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