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호로 문의드린바있습니다. 지금현재아들(고1)의 상태는 20일전에 퇴원을하여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통원치료를 앞주까지는 1주일에한번씩가다 이번주부터는 한달에 한번씩만 와도 된다고하여 정형쪽으로는 거의 치료가된상태이고 성형쪽으로는 2007년9월수술후 1년뒤에 이식부위(울퉁한부분)을 평평하게하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하여 올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이식부위 수술을 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보험회사 담당자에게서 전화가와서 현재상태등을 물으면서 향후 통상치료비며 성형이식수술비등을 부담하여준다고하며 합의를이야기하기에 어느정도선을 생각하고 있냐물으니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7내지8백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합니다.다음주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다시금 이렇게 질문드립니다(지난번 성의 있는 답변에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답변
성형에 대한 부분은 민감한 부분입니다.
현재 보험사에서는 무조건적인 합의를 위해서 노력하는것으로 사료됩니다.
합의치 마시고 충분히 치료후 합의에 대처하심이 올바른 판단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