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XX 일에 제가 자전거를 타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여자분이 모든 차에(갓도로 우회전)하는 차에 치였읍니다. 근처 방사선과에서 X-RAY를 찍고 현대해상보험에서 직원이 나오더니 사는지역근처 XX정형외과로 데려갔읍니다. 그기서 하루도 입원을 하지 않고 15만원인가에 어머니와 합의하였읍니다. 그 후 2007.5월경인가 공공근로 하던중에 치료 영수증을 보험회사에 가져가니 40만원인가를 추가 보상(물리치료비)해주며 추후에는 제가 교통사고에 의한것이라는 것을 입증해야한다고 합니다. 현재 정형외과에서는 X-ray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한방병원에서는 급성요통이라고 해서 침도 맞아봤지만 엉치뼈가 한쪽 위로 올라간것 같아서 걷고 자는데 불편합니다. 이런 경우 어떠한 쪽으로 진단을 받아봐야하고 거의 2년 이 다지나가는 시점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답변
보험사와 한번 합의를 한번 하면 모든게 종결된 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보험사의 요구대로 하셔야 합니다.
보다 궁금하신 사항은 자주하는 질문을 참고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