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다시 떠올리며 글을 쓰려니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3월18일 오후 5시경 2차선 도로에 20분가 주차를 시켜놓고 다시 운행을 하려던 중이었습니다. 차선은 2차선이지만 바깥쪽 차선은 잠시 주차중인 차들로 인해 통행은 일차선 밖에 사용이 안되는곳입니다 제 앞에도 차가 주차되어있었기에 차를 빼기 위해서는 핸들을 우측으로약간 돌린체 20센티가량을 후진을해서 앞으로 나가야 하는상황이었습니다 운전석 백밀러를 보면서 후진을 조금 하는순간 뒤에서 어ㅡ어ㅡ어 라고 하는 세번에 인기척을 듣고 바로 차를 멈추고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양손으로 빨래감 같은 것을 움켜쥐시고는 바로 뒤에 서계셨습니다 후진이 정말 미세한 속도였기에 닿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질 못했고 놀라게 해드린점은 사과를 해야 했기에 차에서 하차는 하질않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고개숙여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차를 앞으로 뺴서 운행을 하려하였으나 1차선에 차 라인이 끊이지를 않아서 10초가량 약 다른 차들을 7대정도 보낸후 차를 출발하게 되었고 아주머니역시 횡단을 기다리던 중이었기에 제가 출발시 같이 횡단을 하셨습니다
그일이 있고 다음날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뻉소니로 고소를 당했다며 경찰이 찿아왔다는 말을 밖에 외출해 있던중 아버지께 전달을 받게 되었고 바로 동네 지구대로 찿아갔습니다 ..일인즉 아주머니께서 제가 후진을 하며 본인을 치고는 죄송하다는 말만 남긴체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기에 괴씸하고 몸두 많이 아파서 뻉소니로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는 본인이 임신중이라 하였습니다 (아주머니 나이는 약 30대 전후반으로 보입니다) 전 먼가 오해가 있어다고 경찰과아주머니께 자초 지정을 말씀드렸고 무슨 뻉소니가 사고후 번호판다보여주면서 가해자와피해자가 갈길 가치가는 뺑소니가 어딨냐고 억울한 마음에 말했습니다 지구대 경찰관이 어디가 아프시냐고 묻자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셨고 지구대 경찰관이 닿았어도 다리를 닿았을테데 왜 어께가 아프냐고 다시 여쭤받더니 팔과 다리쪽이 모두 닿았다며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전 분명 아주머니가 옷가지를 팔짱끼듯이 움켜쥐고 있던것도 보았는데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리고는 근처 경찰서로 다시 이송이되어 조사를 다시 받는데 경찰관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제가 아무리 후진하다 닿은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보행자가 닿았다고 하면 닿은게 되니 뻉소니 까지는 가지 않을테니 저에게 합으를 좋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합으를 보면 되었었는데 제가 아버지만 보험이 되있는 아버지 차를 몰고 나왔던 것이기에 전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질 않습니다 .결찰관에게 보험이 되있질 않다고 여쭤보니 일주일 시간을 줄테니 적당히 합히 잘하고 일주일 후에 둘이 다시 찿아오라고 하더군여 ,,
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얼마를 드려야 하는지 몰라 아주머니와 헤어진후 여기저기 묻고 알아보고 돈도 마련하러 다녔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삼일쨰 되는날 피해자에 남편에게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한후 근처 다방에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40대 초 후반 정도 입니다)저에게 그러더군여
부인이 임신도 했고 중요한 시점이고 지금 팔과 다리와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다고 하시더군여 그러면서 다방에 올때까지만 해도 500만원을 합으금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죄송하다고도 하고 나뻐보이지는 않아서 마음 더쓴다며 월요일 까지 30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여 ...
제가 이런 상황을 몰라서 그러는 건진 모르겠지만 전 정말 상상외로 너무 금액이 크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현제 일을 안다닌지도 5개월 정도 되었고 아버지 역시 힘든 상황이라 조금 만더 깍아달라고 사정을 하며 말씀을 드렸고 정말 너무 비참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자 200만원 까지 다운시켜 주시고 나가시면서 200만원을 월요일 까지 가지고 오지 않으면 절대 합의는 없다고 못박고 가셨습니다
정말 의심하면 안되고 끝까지 가면 제가 생각해도 제가 질수 밖에 없는 상황은 맞지만 그렇게 아프다고 하면서 현제 몇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병원도 안가고 있는 저 사람 들을 전혀 이해 할수가 없고 진단서 띄면 3주 까지는 나오는데 드러 눕겠다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좋게 생각하고 하려해도 너무 괴씸하고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 할질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약 합의를 못했다고 봤을때 저에게 일어 날수 있는일을 알고 싶습니다
합의금 금액이 너무 많다 느낄경우 용어는 생각이 나질않지만 제가 멀 올릴수 있다고 하더군여 그분들이 입원해서 2~3주 있어도 합의금과 비슷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빤히 보이는 상황이라 돈이 있다고 쳐도 차라리 병원비로 내주고 싶지 합의금으로 주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끝까지 갔을경우 어떠한 상황정도가 생길지 무척궁금하며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합의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신환복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교토사고 피해자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해드리고져 운영되고 있는 사무실입니다.
답변에 제한이 있을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싸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중 가해자 와 형사합의 뺑소니에 관한 설명부분들을 꼼꼼히 읽어 보시면 도움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