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 피해자인 제아들은 2019.4 새벽 출근길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방향전환중 1.2차선에 가로로 서있던 덤프트럭을 받아서
사고 발생,
2. 피해자인 제 아들은 중상으로 3개월간 병원 입원치료, 그중 우측무릎 뼈가 산산 조각난 상태, 다행히 뼈 접합 봉합, 수술로 부상부위 복원,
수술 당시는 의사가 후유장애 발생 예고했으나, 지금은 현재도 계속적인 물리치료로 후유장애 발생 유보상태임.
3.피해자인 제 아들 차량은 폐차하였고 보상 해결조치.
4. 차량 피해 및 보상심의 결과, 사고 과실에 대해; 피해자 제아들/1 : 가해자/덤프트럭/ 9 로 결정(과실 결정/피해자 1: 가해자 9)
5. 피해자 제 아들에게 도움주는 손해보상사정사/(DB보험사)와 가해자측 덤프트럭(DB보험사)간의 피해 및 손해보상금에 대해 협상중인데,
피해자 제 아들측은 보상금 7,000만원을 요구하였고 가해자인 덤프트럭/DB보험사측은 5,000만원을 주겠다고 미합의 대치중인바,
이제 내년 4월까지 합의 기한이 7개월 남았다함.
6. 결론: 무슨 좋은 원만한 해결책이 어떤 것인지요, 좋은 답변 바랍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선상으로 드린 답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