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18일 22시 ~23시경 서울식물원에서 운동을 마치고 마곡역 사거리에서 보행자신호에 보행중 도착 2~3m를 남기고 적색신호에서
좌회전 SUV차량에 의해 사고났습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 오른쪽 무릅의 인대 파열과,오른팔 골절로 인해 수술후 1년있다 금속판을 제거하는 재
수술이 예정된 6주진단을 받았고 재활병원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해 CT검사 결과 갈비뼈가 금이 간 상태로 재활병원에서 재활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고시 타박상이 심했던 부위중 오른쪽 이마쪽의 멍들었던 부위의고통과 뒷머리의 통증으로 CT나 MRA를 찍을 예정에 있습니다.
보험사 에서는 조속한 합의를 위한 뉘앙스를 내 비취고 있는 상태이고요 . 환자는 백화점 판매사원으로 근무중 이었으며.... 언제까지 치료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로인해 일과 가정살림을 제대할지 모르는 상태 입니다.
보험사와 합의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 어떤방식으로 해야할지 궁굼해서 문의 드립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선상으로 드린 답변 참조하시고, 도움필요시 재상담요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