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앤리 - 의료 x 공학
[부상사고] 고속도로 다중 추돌 교통사고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고는 이렇습니다.
새벽 3시경 어머니는 뒷자석에 탑승했고 고속도로 주행 중 컨테이너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어 떨어진 컨테이너를 못보고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경차가 부딪치고 뒤에서 달리던 차량이 또 부딪히면 어머니가 다치셨습니다.
진단서는 아직 받지 않았고 중환자실에서 수술을 하고 2주간 치료 후 지금 일반실에서 회복중입니다.
다친 부분은 광대뼈 코뼈 턱뼈 양쪽 다 골절, 뇌출혈(전두엽), 두개골 골절, 1번 경추 골절, 1번 갈비뼈 골절, 요추 골절, 왼쪽 팔꿈치 골절 입니다.
얼굴뼈와 두개골은 6시간 가량의 수술을 하였고 왼쪽 팔꿈치는 1시간 반 가량 수술을 하였습니다.
사고 원인은 떨어진 컨테이너여서 화물공제로 부터 받은 접수번호 넣고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궁금한점은 진단서는 병원에서 받은 것을 그대로 화물공제에만 넣어야하는건지, 그리고 보험사에서 진단서와 경찰서에서 진단서를 요청하는데 그냥 이렇게 진단서를 주는건지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 치료 다 받은 후 진단서를 줘야하는지입니다.
그리고 합의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변호사 선임을 하는게 더 좋은지 좀 상담받고 싶습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방문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질의하신 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별도 유선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모친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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