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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의뢰인 중심의 교통사고·가사 법률서비스
법무법인 태신이 8월 23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교통사고·가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법무법인 태신은 8개 전담팀을 배치하고 일대일 고객 맞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원동력이었다.
또 면밀한 법리분석과 꼼꼼한 증거수집 및 분석력, 견고한 논리에 기반한 변론 등과 각계의 전문성을 보유한 변호사를 갖춘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의뢰인을 중심으로 맞춰진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사와 의사, 변리사 등 전문분야 출신의 변호사로 구성돼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활용, 실질적인 전문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 관계자는 "수임 성과는 물론 재판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삶의 친구로서 자문과 도움을 통해 의뢰인이 당면한 문제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과 함께 법무법인 태신은 언제나 의뢰인에게 태신의 이름에 걸 맞는 큰 신뢰로 보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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