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앤리 - 의료 x 공학
피해자에게 영구 장해가 발생한 중상해 교통사고 사건
의뢰인은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을 하던 차량과 사고가 발생하였고, 직진 차량의 피해자는 영구장해가 발생할 정도의 중상해를 입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 교통사고에 있어 피의자의 중과실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피해자의 상해정도가 중상해에 해당되어, 합의가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태신에서는 피해자와 빠르게 연락하였고, 피의자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금액으로 합의하려고 최선을 다했고, 피의자의 운전자 보험 한도 내에서
합의를 성공시켜, 피의자는 합의금으로 추가 지출되는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공소권 없음
태신에서는 사건을 다방면으로 검토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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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시행일) : 이 약관은 2015년 11월 10일부터 시행합니다.